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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roadcast Domain

ARP 영역, 즉 라우터로 나가기 전 통신영역을 Broadcast Domain이라고 한다.

2. Collision Domain

한 포트에서 여러 장치를 연결했을 때 동시에 트래픽이 있으면 충돌이 발생하는데

그 영역을 Collision Domain이라고 한다.

3. 802.3 규칙

Data-link 계층은 2개의 부계층을 가지고 있다.

a. MAC Sublayer - Source MAC, Destination MAC을 가지고 있다.

b. LLC Sublayer - 상위 계층의 프로토콜 정보에 따라 달라지는 값을 가지고 있다.

4. MAC의 주소 체계

4.1 특징

12개의 16진수로 표현된다. (즉, 48bit)

상위 24비트는 OUI(Organization Unique Identity), 하위 24비트는 벤더코드로 제조회사가 부여한다.

Burn-in-Address의 속성을 가진다.   

NIC 카드를 바꾸지 않는 한 MAC 주소는 바뀌지 않음

주소에 의미가 없다. (Flat Address)

주소에 의미를 부여하고 구분을 위해 IP가 탄생하게 되었다.

만약 MAC주소를 가지고있지않다면 LAN상에 이름없는 컴퓨터 그룹을 가지어 통신이 불가하게 된다.

이더넷 개개의 장치의 구분을 위해 MAC을 사용한다.

스위치는 하나의 MAC을 가진다.

5. 매체접근제어(Midea Access Control)

Full-wire , 10mb를 제공했을 때 대역폭을 사용중인 장치만큼 나누어 사용하는 것

5.1 매체접근 방식

토큰링 - Collision Domain 내에 사용권을 가진 토큰이 생성되어 순차적으로 네트워크에 데이터를 송신한다.

네트워크 구성방식을 Ring 형으로 꾸려 토큰이 순차적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한다.

결정적 MAC 프토콜이다.

순차적 진행으로 인해 충돌이 절대 발생하지 않는다.

CSMA/CD - 충돌이 발생하면 Backoff 알고리즘을 발생해 서로 다른시간에 데이터를 다시 발송하게 된다.

순서는 1. 신호감지 2. 다중접속 3. 충돌 4. 충돌감지 순으로 진행된다.

이 방식은 HALF-DUPLEX. 즉, 한 채널에서만 감지하게 된다.

충돌의 회피O, 충돌을 없애는것이아니다.

5.2 데이터 전송방식

Simplex(단방향) - 하나의 채널을 가지고 한쪽의 방향으로만 흐른다.

HALF-DUPLEX - 하나의 채널을 가지고(송수신 채널이 같음) 양쪽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다. 하지만 동시 사용은 안된다.

FULL-DUPLEX - 두개의 채널을 가지고(송수신 채널이 다름) 양쪽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다. 동시 트래픽 사용 가능

5.3 802.11 에서의 Collision Detection 방법

정상적 트래픽이 흘러가면 AP에서 정상적으로 통신이되었다고 답변해준다.

비정상적으로 트래픽이 흘러가지 못했다면 AP에게 답을 받을 일정시간을 기다린 후 다시 AP에게 프레임을 전송한다.

6. SHOW INTERFACE

* 기본적 Switch Duplex 설정은 AUTO이다.

* MTU는 Router에만 존재한다.

* Encapsulation Type, ARPA 이면 ARP 영역이라 해서 LAN,내부를 나타내고, PPP나 HDLC라면 WAN,외부를 나타낸다.

* Serial영역에는 MAC주소가 존재하지 않으며, ETHERNET 영역에는 MAC주소가 나타난다.

* 기본적으로 포트하나에 하나의 장치만 연결되어있으면 FULL-DUPLEX를 사용하고

여러 장치가 연결되어있다면 HALF-DUPLEX를 사용해야한다.

* ) MTU란?

Maximum Translate Unit으로 트래픽의 최대 전송 크기를 나타낸다. 이 값은 Router에만 존재한다.

Giant, Runt?

이더넷 상황에서 IEEE 802.3 프레임 사이즈는 64~1518바이트를 사용할 수 있는데

이 프레임이 과잉되면 Giant의 값이 증가하고 사이즈보다 작다면 Runt의 값이 증가한다.